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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계절
글쓴이
정지현 저
출판사
버터북스
출판일
2025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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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지현

북 디자이너. 400여 권의 단행본을 디자인했다. 김영사출판사에서 10년간 일했으며,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즐거운생활’을 운영 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무라카미 하루키), 《물 만난 물고기》(AKMU 이찬혁),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김영민), 《고백》(미나토 가나에), 《간송 전형필》(이충렬) 등의 책을 디자인했고,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2013년부터 세계 곳곳의 서점과 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방문하며 책이 있어 아름다운 공간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왔다. 그중 7개국 13개 도시의 기록을 모은 첫 책 《책의 계절》을 냈다. 북페어와 북 디자인에 관한 칼럼을 쓰고, 여행지에서 수집한 예쁜 전단지를 모아 ‘찌라시 상점’이라는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 세상을 향해 띄우는 가장 다정한 답장
요조(뮤지션, 작가) · 박산호(소설가) 강력 추천!

콘텐츠가 넘쳐나고 즐기는 방법도 날로 다양해지는 요즘,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책’은 무엇일까?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온 북 디자이너 정지현은 이 같은 질문을 품고 7개국 13개 도시로 향했다. 암스테르담의 중고 서점 거리로, 베를린의 국립도서관으로, 뮌헨과 함부르크, 라이덴의 고서점으로, 오페라극장을 개조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점으로, 도쿄의 북 페스티벌로…. 그곳에서 작은 서점을 경영하는 서점인, 더 나은 독서 경험을 위해 고민하는 사서, 작가 들을 만나 책과 사람, 공간의 긴밀한 관계를 탐색했다.

여전히 책을 사랑하고, 책으로 소통하며, 책이라는 세상을 가꾸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의 손길이 닿은 책과 공간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엮은 『책의 계절』은 애서가가 책 세상을 향해 띄우는 가장 다정한 답장이 될 것이다. ‘책방무사’를 운영하는 서점인이자 뮤지션인 요조,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인 박산호가 이 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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