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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 달항아리
글쓴이
권갑하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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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갑하

시인. 1958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1993년 제5회 나래 시조문학상, 1998년에는 대산문화재단 시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제17회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강은 역류를 꿈꾼다' '노래는 가끔 가지 끝에 걸리고' '아직 이별이라 말자' 등 다수의 공동시집과 농협 역사비평서 '농협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목이 메인다'를 출간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90년대 시조 동인 '역류' 및 '나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농민신문사에서 농업 전문잡지 월간 '디지털 농업' 및 월간 '축산' 편집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언어가 숨을 멈추고 사물이 육체를 얻어 발화하는 순간
─ 권갑하 시조집 『마음꽃 달항아리』


한국 시조시단의 중진 권갑하 시인의 연작 단시조집 『마음꽃 달항아리』가 작가 기획시선 40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조집 『마음꽃 달항아리』는 시조만이 담을 수 있는 율격적 배려가 눈에 띄는 가집으로, 총 5부로 구성되어 93편의 시편을 담고 있다.

권갑하 시인은 1985년 《나래》 동인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2년 《조선일보》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리랑의 글로컬문화콘텐츠화 전략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조집으로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세한의 저녁』 『외등의 시간』 『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공존』 『누이감자』 『겨울발해』 『오곡밥』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하얀 인연』, 평론집으로 『현대시조 진단과 모색』 『현대시조와 모더니즘』 등을 출간하였다. 또한, 시인은 제30회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동시조 「비 오는 날」은 초등학교 5-1 국어 『읽기』 국정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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