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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양자·특이점
글쓴이
한정환,정승욱 공편저
출판사
쇼팽의서재
출판일
202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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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레이 커즈와일 MIT 교수의 명저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EA)’를 풀이한 책!
‘특이점이 온다’는 미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과 백악관 관리 필독서!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실력을 인정 받는 AI 연구자 레이 커즈와일 MIT 교수가 2024년 6월 출간한 저서를 보다 쉽게 해설하고 설명을 보완한 책이다. 일반 독자에게는 과학적이고 컴퓨터 용어가 많아 우리말로 최대한 쉽게 해설했다. 인공지능AI이 인간 뇌를 닮아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할 가능성을 보이는 시점이다. 일반인공지능AGI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인간 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레이 커즈와일 교수는 인간 뇌와 AI가 시너지를 내면서 새 인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점을 ‘싱귤래리티’라고 정의한다. 원서에서 싱귤래리티가 실제로 실생활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제시했다.

AI는 더욱 고도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고성능 컴퓨팅 비용이 더욱 저렴해지고, 인간 생물학이 더 잘 이해되고, 나노 수준의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질 것이다. 특히 AI 능력이 진보하고 정보 접근성이 원활해지고 사람의 지능은 AI와 긴밀하게 통합해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이 사건이 바로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는 싱귤래리티, 즉 ‘특이점’이다. 이 대목에서 AI 시대를 앞두고 회자되는 두려움이 앞선다. 즉 AI가 인간 능력을 압도하면서 인간의 일자리와 나아가 생존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다. 그러나, 커즈와일의 견해에 따르면 이 문제는 순전히 사람 하기에 달렸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특이점이라는 용어는 수학과 물리학에서 차용한 것이다. 수학에서는 0으로 나눌 때 함수에서 정의되지 않은 지점을 의미하며, 물리학에서는 블랙홀의 중심에서 무한히 밀집된 지점으로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 무너지는 지점이 블랙홀이다. 하지만, AI에서 사용하는 이 용어는 은유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이점을 은유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AI의 진보를 현재 인간의 지능 수준으로는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환이 일어나면 인간 기술은 충분히 빠르게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AI와 공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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