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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화가
글쓴이
미셸 들라크루아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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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셸 들라크루아

미셸 들라크루아는 1933년 파리 14구에서 태어나 인생의 대부분을 파리에서 보낸 파리지앵 화가로, 현재는 노르망디의 도빌 근처 전원주택에서 거주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941년, 나치가 파리를 점령했을 때 미셸은 일곱 살이었고 이 시기에 친척들이 살고 있는 시골 마을 이보르로 피난하여 전쟁을 겪어냈다. 그는 이 시기를 가장 행복했던 유년의 기억으로 꼽는다.

미셸은 1970년, 37세부터 미술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그 무렵 전쟁 이전 파리의 ‘아름다운 시절’을 그리고 지금의 화풍을 성립했다. 그는 1990년부터 40여 년간 전업 화가로서 지금까지 작품을 그려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현존하는 최고의 파리지앵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 국내 첫 에세이 출간!
파리의 낭만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냐고 누군가 장난처럼 제게 묻는다면
저는 지체 없이, 다시금 화가가 되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 미셸 들라크루아

《영원히, 화가》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국내 첫 에세이로, 평생 그림을 그려온 93세 예술가의 작품 세계와 그 세계가 완성되어 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희귀 초기 판화와 미공개 최신작 등 60여 작품들과 함께 작가의 인터뷰와 회고록 등을 재구성하여 수록했다. 책 곳곳에 그가 그림을 그릴 때 영감을 얻는다는 시나 가사, 그리고 파리의 황금기 시절 활동했던 문학가들이 그리는 낭만적 파리의 단상들이 담겨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작품의 감성에 더욱 빠져들게 해준다.

누구나 영원히 추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메마른 삶을 살다가도 문득, 떠올리면 행복해지는 장면이 있다. 미셸의 작품이 주는 행복감의 비결이 여기에 있다. 그에게 파리는 단순한 도시가 아닌 시간의 결이 쌓인 유적이자 유년 시절의 추억이 머무는 장소이며, 삶 전체를 아우르는 풍경이다. 비록 아름다운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만, 작가는 캔버스 안에 그 시절의 감동을 영원히 되살려 냈다. 아흔을 훌쩍 넘긴 화가는 오늘도 캔버스 앞에 앉아 빛의 거리를 거닌다. 《영원히, 화가》를 통해 파리의 낭만에 흠뻑 빠져보자.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낭만을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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