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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동물 열전
글쓴이
곽재식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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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재식

작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펴냈다. 인문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외 여러 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최근작으로는 《슈퍼 스페이스 실록》, 《미래 법정》이 있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 KBS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한국 패치 완료! 생존력 만렙!
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의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익숙해서 몰랐던 K-야생동물 이야기


한국은 생각보다 자연이 풍부한 나라다. 국토의 약 70%가 숲으로 덮여 있어, OECD 국가 중 산림 비율이 네 번째로 높다. 이는 높은 인구 밀도와 급속한 도시화에도 여전히 다양한 야생동물이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라니가 고속도로에서 길을 건너고, 멧돼지가 민가에 내려오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익숙한 동물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산책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뉴스 속 짧은 장면으로 흘려보낸 건 아닐까? 알고 보면 이들은 수천 년 동안 자연과 인간 사이를 오가며 이 땅에 뿌리내린 생존자들이다.

『팔도 동물 열전』은 과학자이자 소설가인 곽재식 작가가 한국 전역을 무대로 야생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펼치는 책이다. 각 동물의 독특한 습성과 생태, 설화 속 상징, 사회문화적 의미까지 두루 다룬다. 『삼국사기』 속 백제 멸망을 예언한 괴물의 정체, 미움받던 여우가 갑자기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 청설모와 다람쥐를 둘러싼 오해, 너구리가 광견병 전파자가 된 방법, 박쥐의 드라큘라 같은 삶 등 과학과 상상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 속 공간에도 얼마나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지 밝혀보고자 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자연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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