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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
글쓴이
들개이빨 외 5명
출판사
라우더북스
출판일
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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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들개이빨

구석에서 글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펴낸 책으로 『먹는 존재』 시리즈와 『족하』, 『홍녀』가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방황하다 어영부영 고시촌에 흘러들어 갔습니다. 큰 점수 차로 연거푸 시험에 낙방하고 고시촌을 떠나 방송국과 사교육 업계를 전전한 끝에 인터넷 폐인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및 익명게시판 곳곳에 뻘글과 낙서를 올리며 현실 도피를 하던 중 불현듯, 진지하게 만화를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는 정말로 진짜 멋진 만화를 그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어딘가의 구석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먹을 것을 생각하면서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은 것은 통계적 사실이자, 문화적 감각이다”
여섯 명의 여성 작가가 날카롭게 파헤친 ‘지금, 여기’의 이야기

코첼라 저리 가라 할 드림팀 라인업!
민지형·임소라·류시은·정재윤·미역의효능·들개이빨 참여
소설과 만화의 만남, 보기 드문 장르 융합 앤솔로지
라우더북스 첫 출간작
‘호신용’ 히든 커버 양면표지 구성

‘남자가 너무 많은’ 세상에 보내는 유쾌하고 신랄한 응답!

끔찍한 범죄 소식으로 가득한 뉴스를 보다가, 예능이나 영화를 보던 중에, 혹은 지하철에서, 회사에서, 회식 자리에서 - 한국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다”는 말을 한숨처럼 내뱉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는 지금, 여기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현실을 여섯 명의 여성 창작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해부해낸 책이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의 민지형,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의 임소라, 『나의 최애에게』의 류시은, 『재윤의 삶』의 정재윤, 『아 지갑놓고나왔다』『닭은 의외로 위대하다』의 미역의효능, 『먹는 존재』『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성 뮤지션』의 들개이빨까지 - 각기 다른 스타일로 소설과 만화 각자의 분야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여섯 작품의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자, 여성들에게 보내는 가장 통쾌한 연대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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