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떤 고난에 직면하게 될지 모른다. 그것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고, 내 이웃의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불행한 것은 고난이 닥쳤을 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 앞에 좌절해버리는 일일 것이다. 『당신의 이름은 희망입니다』 속의 우리 이웃들은 여러 가지 불행과 만나지만 불행한 삶과 쉽게 타협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그곳에서 작게 숨쉬는 실낱같은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훅 불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희망이라도 고이 접어 마음에 새기고 그것으로부터 다시 한번 행복의 실마리를 잡는다.
, , 등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의 눈물과 웃음, 감동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