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박경림, 이효리, 김용옥, 클린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외모, 직업, 성격 무엇 하나 같은 게 없는 사람들이지만 단 하나의 점은 일치한다. 바로 '말하는 능력'. 말하기에 있어 상당한 실력을 가진 이들이고, 그 실력에 힘입어 성공의 가도를 걷게 된 사람들이다.
아나운서 출신의 대화 전문가인 저자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하기의 중요성과 향상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대학 입시와 주요 기업들의 면접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말하기가 하루 아침에 습득될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에 어릴 적부터의 말하기 학습은 무척 중요하다. 말 잘하기를 통해 논리력과 창의성, 효과적 의사소통능력 등을 배양할 수 있고 인간관계와 공부를 모두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말 잘하기의 중요성 뿐 아니라 실제 말하기 능력 배양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설명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의 체계적인 훈련과 실제 말로 성공한 이들의 사례에서 찾아보는 말하기 능력, 저자가 권하는 말하기 학습법 등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올리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