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가와 3대 쇼군의 후계자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10인 대 10인의 인법살육승부로 생존자를 가리게 된 코우가와 이가. 서로 헤어져있는 코우가 겐노스케와 이가의 오보로의 마음이 통하지 못한 채 처참한 싸움이 진행돼 양쪽 모두많은 사람들이 저승으로 떠났다. 생존자는 각각 4명. 한 사람의 죽음이 지금보다도 그 의미를 더해간다. 야마다 후타로의 대인기 '인법첩 시리즈의 기념할 만한 첫 작품이 탁월한 기량의 소유자, 세가와 마사키에 의해 만화화 된 경악의 제4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