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동물의 모습으로 여러 번 다시 태어나면서 그 때마다 우매한 동물들에게 삶의 해답을 알려주는 19편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으로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불법과 삶의 교훈을 이해시키는 책이다. 이성을 지니지 못한 동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인간의 우매함과 부조리함을 지적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삽화가 같이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거나 답답하지 않게 교훈을 전해주는 우화집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