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
글쓴이
고카 고이치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카 고이치

1990년에 교토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해에 우베코산 주식회사에 입사해 농약 개발 및 영업을 담당했다. 1996년에는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12월부터 국립 환경 연구소로 이직, 현재는 생태 위험 평가 및 대책 연구실 실장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가나 지자체 정책에 관여하는 다수의 위원회와 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맡고 있으며, TV나 신문 등 매스컴을 통해 대중을 상대로 환경 과학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등산과 오토바이를 취미 삼아 일본 전국 일주를 감행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각종 괴물 피규어 수집과 함께 곤충 CG 작업에 푹 빠져 있다. NHK의 〈NHK 클로즈업 현대〉 프로그램 해설을 맡고, 후지 TV의 〈전력! 탈진 타임스〉의 정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슴벌레가 알려주는 생물 다양성(クワガタムシが語る生物多樣性)』, 『끝없는 침략자와의 싸움~ 늘어나는 외래 생물~(終わりなき侵略者との鬪い~增え續ける外來生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이색적인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특별하고 유쾌한 생물학과 인생 이야기


이 책은 생물학이나 진화 이야기라고 하면 “그다지 관심이 없을 법한”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매우 재미있는 생물학 개론서다. 생물학이나 생태학, 환경 과학 같은 분야가 실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과학 분야임에도 이쪽 분야 전문가들은 설명을 자꾸 진지하고 어렵게만 하지 않나. 그래서 저자는 작심하고 재미있는 생물학 이야기를 하기로 한 것.

누구보다 생물학을 사랑하는 저자의 생물학 전파기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생물학에 대한 그의 애정이 종횡무진 펼쳐지는데, 여기에는 인간이라는 생물의 ‘이질성’과 ‘특이성’에 대한 고찰로부터 급기야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까지 농축되어 있다.
생물학이라는 말 자체가 딱딱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로 쉽게 읽힌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살아 있는 기형 생물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야생의 영장류에 비해 지극히 가녀린 몸으로 벌거벗은 채 이족보행을 하는 머리 큰 이상한 동물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인간을 이해하는 데 생물학은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생물학이야말로 약하고도 위대한 인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큰 바탕이라고 여기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 진실의 기쁨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생물학자로서 내가 생각하는 인간다움, 즉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은 모든 개성을 인정하고 각자의 재능을 사회에 녹여 풍요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있다. 이 특성이야말로 연약하고 헐벗은 원숭이였던 인간이 지구상에 살아남아 이제는 생태계의 최상위자로 군림할 만큼 번영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