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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멈춰버린 우리
글쓴이
김용덕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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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덕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1리 출생.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21년 《시와늪》으로 수필 등단, 2023년 《산림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청년·시민사회·자연보호 운동 등 다양한 공공영역에서 활동해왔으며, 생태적 감수성과 정책적 통찰을 아우르는 문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경력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북구 회장(200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 자문위원 (15?16?17기) 국토교통부 NGO 정책자문단 자문위원(2016~2018) 환경부 민?관 환경협의회 자문위원 (2?3기)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구시협의회 회장(2002~2004)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 및 사무총장(2016~2023) 현재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기타 활동
북대구 JC 특우회 회원 시와 늪 문인협회 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 대구생활문인협회 부회장 (사)한국산림문학협회 이사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 대구북부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 팔도건설주식회사 대표 정책분석평가사로 활동 중

수상
환경부장관 표창 국민포장 수훈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용덕 시집 『바다에서 멈춰버린 우리』는 자연과 인간, 기억과 삶이 교차하는 시적 풍경 속에서 잊혀진 진실을 다시 불러내는 한 권의 생명 시집이다. 시인은 바다와 바람, 숲과 햇살 같은 자연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무지와 욕망을 비판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연민과 회복의 감각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특히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문제를 직시하며, 자연을 하나의 살아 있는 몸으로 인식하는 생태 철학을 시로 풀어낸 그의 시편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일깨우는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동시에 이 시집은 부모와 고향, 일상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서정적 정서를 진심 어린 언어로 엮어낸다. 「손」과 「술 항아리」 같은 작품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감사를 가슴 먹먹한 장면들로 그려내며, 우리 모두의 기억 속 고향과 가족의 풍경을 되살린다. 삶의 구체적 체험과 땀의 기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김용덕의 시는, 존재의 뿌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품을 수 있는 길을 조용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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