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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것의 정복자 곤충
글쓴이
메이 R. 베렌바움 저
출판사
다른세상
출판일
200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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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이 R. 베렌바움

예일대학을 졸업하고, 코넬대학에서 인류생태학과 진화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흔의 젊은 나이에 미국국립과학한림원NSA 회원에 추대된 세계적 곤충생리생태학자로, 인간과 곤충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연구해 ‘여자 윌슨’이라 회자된다. 많은 사람이 곤충을 더 잘 알고 친근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세심하게 관찰한 학문적 성과를 유머 감각을 보태 널리 알리는 데 열심이다. 쉽고 재미난 곤충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며 영화를 통해 곤충에 대한 두려움을 치유하는 ‘곤충공포영화제Insect Fear Film Festival'를 해마다 주최한다. 미국과학진흥회AAAS와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특별회원이며, 현재 일리노이대학 곤충학과의 교수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곤충Bugs in The System』, 『99모기, 기생충의 알 그리고 물어뜯는 것들99Gnats, Nits and Nibblers』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지구에 터전을 잡고 살아왔지만, 지금의 도시에서는 구경조차 하기 힘든 곤충. 지구상 어떤 종보다도 많은 개체수와 종을 자랑하는 곤충의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파헤친 교양 곤충 에세이. 곤충 자체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 곤충이 자연과 인간 속에서 어떻게 교감하는지까지도 파악하고 있다. 생태계의 운전자, 인간의 농업, 전쟁, 산업에 함께하는 곤충, 식료품으로서의 곤충까지.

인간은 곤충을 기피한다. 징그럽고 껄끄러우며 무언가 무방비 상태로 공격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심지어는 곤충에게 일련의 피해망상을 갖는 증후군도 생기고 있다) 그러나 결국 함께 해야만 하는 곤충을 좀더 가깝게 다가가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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