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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3승
글쓴이
김민석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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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석

역사와 미래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다. 젊은 시절 차세대 지도자로 기대를 모았지만 여러 차례 정치적 고비를 넘기며 풍운아가 되었다. DJ는 그에게 “오래 정치할 사람이니 퇴수를 잘하라”고 했다. 퇴수란 조용히 내공을 닦는다는 뜻이다. 2002년 서울시장 낙선 후 10년째 야인으로 살고 있으며, 세상에 기여하는 새 길을 찾아 하방([K)하고 공부하고 있다. 20대 이후 그의 한결 같은 화두는 ‘국가전략’이었다.

민주진보세력의 3승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숭실고, 서울대 사회학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칭화대 로스쿨, 뉴저지주립대 로스쿨 졸업, 서울대 총학생회장(1985년), 15,16대 민주당 국회의원(1996∼2002),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2002), 국제변호사(미국 뉴저지주) 시험 합격(2011), 공익법인 공유 프로보노코리아 상임이사(현),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현재 민주당 대표이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저자는 이 책에서 2012년 민주진보세력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민주진보세력과 탈정치의 무당파적 진보세력간 연합의 정치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한다. 2002년 정몽준으로 대표되는 세력, 오늘날 안철수 지지층의 상당수를 잡지 않고서는 정권 탈환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운명은 대범하게 결단하는 자의 편”이라거나 “신뢰에 금이 가면 연합은 붕괴한다”는 지적에서는 2012년에도 2002년의 데자부를 경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가 읽혀진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리미리 서로의 정책과 생각의 차이를 최대한 전면에 솔직하게 드러내 토론하는 것이 좋다”는 말에서는 정책적 이견을 조기에 부각시키라는 역설적 조언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정책적 조율이 갖는 중요성을 짐작케 한다. 저자는 한미 FTA와 제주 해군기지, 한미동맹 등을 대외 정책적 변수로, 복지재정과 임대주택 활성화, 교육개혁 및 반값 등록금, 검찰개혁, 소수자 보호, 정치관련법 등을 대내적 변수로 지목하고 나름의 시각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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