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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글쓴이
하영식 저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출판일
2005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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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영식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굿바이 바그다드』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80년대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저자가 당국의 추적을 피해 해외 도피길에 오르면서 겪은 일을 기록한 책이다. 프랑스, 영국, 멕시코를 방랑하던 저자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조국으로 돌아오는 여정과 폴란드의 외딴 마을 크렘프나에서 보낸 1년간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1부 '시베리아를 가로질러'는 영국에서 우리나라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했던 날들을 그렸다.
2부 '영혼이 머무는 땅 크렘프나'는 시베리아 여행 후 영어 선생으로 보냈던
폴란드의 외딴 마을 크렘프나에서의 1년을 회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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