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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젖어 드는 길
글쓴이
구금자 저
출판사
아이워크북
출판일
202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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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금자

·한중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과 졸업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졸업
·현)대한택견회 이사. 동해문인협회 부회장
·현)동해시 택견전수관 지도관장
·2008년 『자유문예』 시 등단
·2010년 『샘터』 시조상
·2011년 『한국 동시조』 신인상
·2013년 『아동문학세상』 문학상
·2013년 『시조문학』 작가상
·2024년 제23회 최인희문학상 수상
·시집 『그래도 낙타를 타야 한다』 (문학예술. 2012)
『서랍 속에는 오늘도 비가 내린다』 (청옥. 2026)
·시조집 『왈츠 한 곡 추실래요?』 (서형기획. 2017)
『시조의 울림 짧은 글 긴 여운 』 (서형기획. 2019)
『흔적, 花 』(시와소금 2021)
·동시조집 『아하! 그렇구나 』 (청옥. 2025)
·동요 노랫말 「소나기」 (작곡: 권효정)
「나는 뭘 할까?」 (작곡: 장복례)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떤 문학작품보다 더 깊고 잔잔한 삶, 실버문학을 만나다

삶은 어떤 문학작품보다 더 깊고 잔잔한 흐름 속에 여운을 남긴다. 흘러온 삶의 굽이를 따라 쌓인 사연들, 만나고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기쁨과 회한들이 물빛처럼 반짝인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는 말처럼, 살아온 삶 속에 박힌 상처들이 진주가 되어가는 사연들, 우리는 실버문학에서 삶이 피워내 하얗게 흔들리는 이야기꽃들을 본다.

1940년 강화에서 태어난 구금자 님의 글과 그림을 묶은 책 『그리움이 젖어 드는 길』이 나왔다. 36편의 시를 ‘봄비’, ‘윤슬’, ‘꽃길에 꽃비 내리던 날’, ‘그리 그리 살다 가리’라는 네 가지 주제로 묶고, 여백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꽃과 나무 그림들을 채워 넣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삶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작업이 구금자 님의 작품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그 길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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