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도쿄 하이드어웨이
글쓴이
후루우치 가즈에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5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후루우치 가즈에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사에서 근무했으며 퇴직 후 중국어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2010년 <은색 인어>로 제5회 포플러사 소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7년 동일본대지진 5년 후를 그린 《훌라 훌라》로 제6회 JBBY상(문학작품부문)을 수상했다. 심야 카페를 무대로 한 <마캉 마랑> 시리즈(전 4권)가 18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서미터 OF THE YEAR 2019’ 시리즈 랭킹 1위로 선정되었고, 여성 기수를 주인공으로 한 《바람의 저편으로 달려가라》는 NHK에서 드라마화되었다. 《도쿄 하이드어웨이》는 영화사에 오래 몸담았던 저자가 도쿄의 빌딩숲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에 영감을 얻어 쓴 이야기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기만의 ‘은신처’를 찾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국내에 출간된 다른 작품으로는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이 삭막한 도시에도 마음 쉴 곳이 있구나”
사막 같은 대도시에서 나만의 은신처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작가 추천
* 2024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지금 지쳤나요?” 복잡하고 때로 가혹한 도시 속 삶, 잠시나마 쉬어 갈 나만의 ‘은신처’는 어디에 있을까?

2010년 데뷔 이래 장르와 독자층을 넘나들며 일상의 온기를 담은 섬세하고 따뜻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후루우치 가즈에 작가가 이번에는 도쿄의 빌딩숲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도쿄 하이드어웨이》는 도쿄의 IT 기업 ‘파라다이스 게이트웨이’를 둘러싸고 연결된 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은신처(Hideaway)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 갓 진입한 MZ 세대부터 온갖 역할 사이에서 휘청이는 중간 관리자, 거품경제 세대인 임원과 그 자녀 세대까지 저마다 갈등과 고민을 품은 인물들이 차례로 그려지며, 친근한 우리의 모습이 속속 눈앞에 떠오른다. 도망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럴 땐 잠시 빠져나와 좋아하는 곳에서 숨을 고르고 쉬어 가도 된다고 말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한다. 일본 최대 서평 사이트 독서미터에서 2024년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로 꼽힌 이유일 것이다.
오늘도 녹록지 않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 과연 사막 같은 대도시 속 나만의 오아시스를 찾아낼 수 있을까?

“소설 속 인물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쉼을 누린 그 시간들이 저마다의 삶에 일으킨 작은 변화에, 문득 내 마음까지 환해졌다.” ?황보름(《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작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