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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존재 자체로 괜찮은 날이었다
글쓴이
권미주 저
출판사
밀리언서재
출판일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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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미주

개인심리상담가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비혼 여성. 20대 중반,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독립했고 지금까지 자의반 타의반 싱글로 지내며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30대부터 주로 여성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여성문제, 여성의 삶, 여성의 연대 등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스레 심리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비혼 여성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다. 30대 이후부터 심리상담을 하며 다양한 여성들의 문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문제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함께 아파하며 심리상담으로 치유하는 길 찾기를 모색해왔다. 특히 홀로 살아가는 여성들과 모임을 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현재는 대학에 출강하며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여성문제, 심리상담과 관련하여 강의를 하고 있다. 싱글 여성들과 함께하는 소모임,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느슨한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내가 나를 존중하는데,
세상이 어떻게 나를 아무렇지 않은 존재로
대할 수 있겠는가?

자존감보다 더 깊은 자기존중감 여행


존재감에는 인증이 필요 없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로 기분 좋은 하루의 기록
흔들리는 마음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심리 에세이

우리는 왜 작은 일에도 쉽게 무너질까? 왜 어떤 감정은 아무 이유 없이 폭발하고, 또 사라질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다. “나만 이런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라는 마음에 조용히 다가가 “괜찮다, 그럴 수 있다”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그 마음에 닿으려고 했던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할수록 더 깊이 고립된다”고 말한다. 시시때때로 나를 흔드는 감정들을 막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선택할 수는 있다. 평소에 우리가 감정을 다루는 습관에서 벗어나 자기존중감과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쉼표 하나를 건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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