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숲과 강아지 연필과 수영을 좋아하는 인간 세상 관찰자.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는 『아름답다는 건 뭘까?』 『은하철도의 밤』 『도련님』 『은수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교양/인문/종교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가이드.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하이쿠를 소개하고, 그 뒤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낸다. 나아가 한 줄 시를 지어 볼 수 있도록 도와 시 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시 읽기를 시도하려는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포착한 아름다움을 쉬운 언어로 노래하는 한 줄 시 하이쿠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