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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글쓴이
최종상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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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상

오엠선교회 로고스 선교선(MV Logos, 1979-1984)과 둘로스 선교 선(MV Doulos, 1987-1988)에 승선하여 세계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런던신학대학에서 공부한 뒤 런던 근교에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이스트버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 목회를 하기도 했다(1997-2004). 그 후 비서구인으로서는 처음으로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승선한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역임했다(2004-2009). 2011년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하여 대표로 섬기며 암노스교회개척학교를 설립했다. 또한 어라이즈 전도 대회를 개최하여 영국과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런던신학대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B.A., Ph.D.)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구원(Research Associate)으로 활동하고 있다(1995-). 영국 더럼대학교와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로마서의 핵심 주제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임을 논증한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 로마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세계 학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의 길을 걸어온 그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우선적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저서로는 『Paul as Apostle to the Gentiles』(Paternoster, 1997)와 그 역서 『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이레서원), 『The Historical Paul in Acts』(Paternoster, 2019)와 그 역서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새물결플러스), 『Paul: Missionary & Theologian』(Paternoster, 근간),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성서유니온선교회),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두란노),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홍성사),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바울로부터』, 공저로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이상 두란노), 『로마서: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 등이 있다. 『바울로부터』는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바울로부터』 최종상 선교사의 오랜 역작!

지금 바울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네 통의 편지
그 두 번째, 성도들에게 보내는 6가지 영적 권면


이 책은 바울 전문가인 최종상 선교사의 오래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울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지난해 단행본 『바울로부터』를 출간하면서 그동안 숙고해 온 ‘바울이 우리에게’라는 시리즈 편지를 집필하기로 기획했다. 오래전 계획이었지만, 정작 집필하게 된 것은 『바울로부터』 출간 이후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바울 사도가 지금 우리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요?”라는 질문들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도 저자는 “바울 사도는 1인 출판사였다”라고 할 만큼 바울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해당 행사 설교에서, 저자는 바울이 당시 복음 전도라는 사명을 받고 나서, 핍박이나 위기 속에서도 복음을 말과 글로 전하는 것이 얼마나 절체절명의 과업이었는지를 바울 서신을 통해 역력히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에게는 바울이라는 한 인물을 부각하기보다, 지금 이 시대에 바울이 남긴 서신과 그 메시지를 통해 복음 전도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부각하려 한다. 저자는 바울 서신을 총 4권의 책으로 집필 할 예정인데, 이 책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에 이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따뜻한 애정과 간절한 호소로 가득하다. 총 6가지의 권면으로 이루어진 본서에서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와 성도들에게 각각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그에 꼭 필요한 권면과 당부를 전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 성도들의 삶과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데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묵상과 나눔’을 제공해 공동체 내 소그룹모임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며, ‘바울이 보낸 성도 십계명’을 통해 다시 한 번 성도로서 믿음의 다짐을 하고 ‘내가 쓰는 성도 고백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목회자이자 선교사이며 저술가였지만 무엇보다 다메섹 도상에서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믿음의 선배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복음을 다시 붙잡고, 그 복음을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충만한 은혜가 이 책을 통해 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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