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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척도는 있는가
글쓴이
장영태 저
출판사
유로서적
출판일
200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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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태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횔덜린의 시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홍익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횔덜린의 『휘페리온』, 『시 전집 1, 2』,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서한집』 그리고 횔덜린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등을 번역했으며, 『횔덜린의 후기문학』, 『궁핍한 시대의 시인, 횔덜린』과 『횔덜린 시 깊이 읽기』 등을 썼다. 현재 홍익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에 실린 아홉 편의 글은 모두 독일의 시인 횔덜린의 후기작품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 후기는 그의 생애의 말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생애의 꼭 절반을 정신착란의 어두움 가운데 보내야만 했기 때문읻. 따라서 그의 후기는 아직 온전한 정신으로 창작에 몰두했던 그의 청년기의 마지막 몇 해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후기가 단순히 생애기적-병리적인 의미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후기 문학에는 그의 문학 세계뿐만 아니라, 문학사의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고방식과 표현의 대전환"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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