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공무원 그만둘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공무원으로서의 7년의 밤을 지나, 무기력과 삶의 지루함을 극복하고 열정을 찾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하면,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의 첫 번째 직업은 병원 간호사, 두 번째 직업은 7급 공무원이었다. 간호사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재밌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일이구나’하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이전 직장들은 뭔가 자신과 맞지 않는 듯하면서도, 맞는 부분도 있어서 어떻게든 버티며 일했지만, 온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이제는 타협하고 싶지 않았다. 원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었다. 안정적인 직업군에서 불안과 무기력이 저자를 잠식하고 있었다. 간호사, 공무원으로 꾸준히 일을 해왔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보람 없는 시간이 안에 쌓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