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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후의 14일
글쓴이
요아힘 페스트 저/안인희 역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05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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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1945년 4월 16일 20개 대군단 250만 소련 군대가 독일의 수도 베를린 공격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하 10미터 벙커 속의 히틀러가 권총 자살하는 4월 30일까지 14일 동안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서 요아힘 페스트는 기존의 모든 자료와 증언들을 새롭게 분석하고 정리하여, 히틀러의 마지막 나날들을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책은 전체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3, 5, 7장에서는 히틀러와 측근들의 마지막 행보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매우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빠른 사건 전개와 치밀한 묘사가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나머지 2, 4, 6, 8장은 성찰의 장으로서, 히틀러 정권과 그 몰락에서 비롯된 여러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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