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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공자(孔子)에게 사회복지를 묻다
글쓴이
김준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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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희

인문학 강사이자 취향인문학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과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을 연구하며 강의와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림책, 명화, 영화, 컬러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특히 중년의 삶과 감정, 자기 이해에 관한 취향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도서관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며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컬러인문학》
《그림책 인문학 수업》《취향, 중년의 문화자본》
《AI 시대 부모 인문학 수업》
《AI 시대 맹자에게 길을 묻다》
《나다움의 미학, 스타일로 말하다》
《영화와 명화로 만나는 감성테라피》
《BIG5 성격으로 만나는 명화인문학》
《서양철학 15인 AI시대 사회복지의 길을 묻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계산하고, 너무 빠르게 판단하며, 너무 멀리만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공자는 가까운 사람을 먼저 살피고, 감정을 읽고, 관계를 지키는 일에서 도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복지사는 바로 그 ‘가까운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시스템의 오류보다 눈빛의 흔들림에 먼저 반응할 수 있어야 하고, 정책의 변화보다 한 사람의 망설임에 먼저 다가설 수 있어야 합니다.
 
『논어』는 단지 고대의 윤리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도 복지 실천가에게 길을 안내하는 철학의 지도이며, 존재의 기준입니다. 공자는 말보다 행동을, 지식보다 삶을 중시했고, 무엇보다 사람을 향한 감수성을 실천의 최우선 가치로 여겼습니다. 그의 철학은 오늘날 복지사가 지녀야 할 윤리의 기준으로 다시 읽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의 질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AI 시대에, 우리는 왜 다시 공자에게 복지의 길을 묻는가?”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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