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형법학 교수의 엄격한 질문과 자유사상가 스님의 정밀한 답변
글쓴이
금현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금현재

현대한국의 불교사상가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①】 금강경은 금강경에서 끝나지 않는다 (상권)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②】 금강경은 금강경에서 끝나지 않는다 (하권)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③】 지금 현재는 언제나 지금 현재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④】 이것과 저것도 역시 무유정법(無有定法)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⑤】 베리에이션 온 더 붓다사사나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⑥】 우연히 현자가 된 자는 없다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⑦】 불교 뇌세포의 은하현무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⑧】 유마경에 대한 비판적 담론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⑨】 제법무행경(파격적인 불교인식의 차원과 어떤 마음가짐의 뜻에 관하여)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⑩】 금강삼매경의 향상을 위한 연구노트(상권)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⑪】 금강삼매경의 향상을 위한 연구노트(하권)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⑫】 조사선의 진화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⑬】 벽암록(어떤 깨달음의 인연이 황금같은 진리로 바뀔 때)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⑭】 니체의 정오를 알리는 열두 번의 종소리

책 소개

분야종교
이번 책은 하태영 법학 교수가, 제가 쓴 『불교인식의 열매(퀀텀마인드(2015))』를 총독하고, 그 비평적인 독후소감을 나에게 질문형식으로 엄격하게 심문한 것이다. 서로 종교가 다른데도 하태영 교수가 2천 쪽이나 되는 방대한 제 책(〔불교인식의 열매(2015)〕)를 스스로 치밀하게 읽고, 독후 비평적인 소감을 작성하여 제게 직접 들이민 것은 나로서는 의미심장한 영광이다. 그러나 그는 고대 유태인이 지어낸 유일신(야훼신)을 믿는 기독교인이고, 또 그는 나를 ‘수상하게 여기는 탓’으로 정서적으로는 그만큼 피차 불편했지만, 오히려 그런만큼 이 책이 정밀하게 작성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전적으로 그의 공이다. 긍정적으로 반성한다면, 피차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경우, 상극이 심오한 깊이에서 서로 창의적으로 생함이 되는 것은 불교전문용어로 ‘반야바라밀(즉, 일반적인 지혜가 아니라, 궁극적인 지혜의 완성)이라고 부른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이기주의가 매혹적인 개인주의로 바뀔 때(2020)』였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 제15권〉으로 정해 재간하는 책의 제목을 『형법학 교수의 엄격한 질문과 자유사상가 스님의 정밀한 답변 -마치 그림자가 그림자를 좇는 것처럼-』 으로 정했다. 좀 더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정서를 담은 제목을 정한 것이다. 그리고 부제를 〈마치 그림자가 그림자를 좇는 것처럼〉 이라고 표기한 것은, 생각건대 ‘모든 사람 간 대화는 주관적인 객관주의(혹은 이기적인 이타주의, 혹은 개인적인 전체주의)에 지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불성이나 신성이나 도성이 없는 자는 있어도, 신경세포나 시냅스가 없는 자는 없다. 내가 이런 사상서를 써내는 일은, 지구별의 모든 지적 생명체의 뉴런과 시냅스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위한 것이다.”라는 것이다. -작가의 수첩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