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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쇄관 173수
글쓴이
노치허 저
출판사
학자원
출판일
202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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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치허

編著 盧?虛
校訂 李銀秀, 裵泰洙
盧泰進, 盧영진
鄭錫泰, 李駿圭
照? 朴丙鍊, 金聖姬, 金鍾侃
題者 李銀秀

著書
선객(禪客)―19세기 朝鮮의 21禪師(학자원), 누가 공자의 참마음을 보았는가? 육경촬요(六經撮要)(학자원), 선객 소동파(禪客 蘇東坡)(명문당), 누가 장자(莊子)의 무하유(無何有)에 소요하는가?(학자원), 장자직해 莊子直解(학자원), 노자직해 老子直解(학자원) 未刊, 수사심경洙泗心經(벽치재) 未刊, 논맹촬요論孟撮要(벽치재), 계사문언촬요繫辭文言撮要(벽치재), 채근촬요菜根撮要(벽치재) 未刊, 맹자노소고孟子老少考(벽치재), 선문구론禪門九論(벽치재) 未刊.

拙跡
避世陋居, 片農. 無學.
檀紀4282년 蘆谷의 紫巖書堂에서 生.

책 소개

분야인문
대표적 선시 173수를 선정하여 번역하고 소해를 달았다. 지금 옛 사람의 묘지妙智가 번뜩이는 선시禪詩를 가려 뽑아 어스레 나열하는 까닭은, 이름과 모습을 알 수 없으나 과거세過去世 어느 세월에 소매를 마주쳤던 인연과 미래세未來世 차담茶談을 나누게 될 벗들의 행로行路에 한 바가지의 청한수淸寒水가 되고자 함이라 하겠다. 비록 상근上根의 지智가 아니면 선시禪詩에 합동合同하기 어렵다고 하나, 중근中根과 열근劣根의 범부라도 어느 때 어느 인연으로 자성自性을 반조返照하여 찰나에 합동合同하면 소오小悟할 수 있는 것이다. 옛말에 “소오小悟가 삼백三百이면 대오大悟한다.”고 했다. 그 인연이 차서此書로 맺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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