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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글쓴이
잉게보르크 바하만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199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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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잉게보르크 바하만

1926년 오스트리아 남부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그라츠, 빈 대학에서 법률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3년 「47그룹」을 통해 문단에 데뷔, 서정시인이자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게오르크 뷔히너상, 브레멘 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자신이 피우던 담뱃불로 인한 화상으로 1973년 가을, 로마에서 객사한 바하만은 『삼십세』 『말리나』 등 인생을 투시하는 철학적 작품세계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평범한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 현대에서의 사랑이 지니는 의미를 끄집어 내고 있는 '만하탄의 선신'은 아름답고 시적인 표현으로 남녀간의 만남이 안고 있는 진실의 문제에 대해 깊은 울림을 가져온다.
그 외 저서로는 『유예된 시간』『대웅좌의 부름』『만하탄의 선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2차대전 직후 독특한 문체와 사고로 독일문단에 등장, 많은 논란과 화제를 모았던 바하만의 마지막 소설집이다. 『동시에』는 제목이 시사해 주듯 찰나적인 공유의 시간만을 허용하는 사랑을 슬로비디오 식으로 좇아가며 전개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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