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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북이 가방 안에 토끼발
글쓴이
최인영 저/김혜진 그림
출판사
문원
출판일
2005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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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상욱이는 얼굴이 까맣고 행동거지가 느릿느릿하다고‘깜북이’ 즉, 까만 거북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공부는 별로지만 호기심이 많고 순수한 상욱이는 예전부터 키우던 거북이, 아빠가 가져다주신 사슴벌레 뿔장군, 털 빠지는 병에 걸린 강아지 콩콩이 등 동물들과 접촉하면서 더욱 민감하고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갑니다. 또한 잔소리꾼이지만 상욱이의 마음을 제일 잘 헤아리는 엄마, 만만치 않게 깐깐하지만 야무진 누나, 다리 떨어진 풀벌레에게도 미안하다고 용서를 비는 ‘바보' 동재가 상욱이의 일상에 한몫을 합니다. 동물원의 외눈박이 새와 사파리의 힘없는 불곰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고, 길가에서 만난 바람과도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된 상욱이. 그렇게 상욱이의 마음이 자라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은 생활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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