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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
글쓴이
스티븐 베이커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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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베이커

위스콘신 대학교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과학 분야의 석사학위를 받았다. 10년 동안 『비즈니스위크』지의 수석 테크놀로지 필자로 활약했다. 이 잡지를 위해 데이터 경제, 무선 테크놀로지의 성장,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취재하여 보도했다. 그의 첫 번째 논픽션 책인 『빅데이터로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빅 데이터의 시대를 미리 예상한 것이다. 이어 IBM의 제퍼디 컴퓨터인 왓슨의 스토리를 다룬 『왓슨 :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를 써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공 지능을 깊이 파고들면서 기계가 인간의 생각과 상호작용을 바꾸어 놓는 방식을 살펴보았다.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다룬 소설 『부스트』 등을 집필했다. 그는 기자로서 활약하면서 뉴욕, 파리, 멕시코 시, 미-멕시코 국경 지대 등에서 근무했다. 그는 『비즈니스 위크』 외에도 「뉴욕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에도 기고했다. 가족과 함께 뉴저지 주 몬트클레어에 산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을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묻는 것은
「매트릭스」의 네오에게 빨간 알약을 먹을지, 파란 알약을 먹을지를 묻는 것과 같다.”

신용카드 구매, 휴대전화 통화, 이메일 발송, 인터넷의 마우스 클릭, 톨게이트 통과…….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개인 정보를 남기게 된다. 야후나 구글 같은 업체들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출하는 이러한 사항들을 데이터화함으로써 매달 평균 한 사람당 2,500건의 정보를 수집한다. 누가 이러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까? 이 엄청난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그들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위크』의 수석 편집자였던 스티븐 베이커가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만드는 주체, 뉴머러티들을 만났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빅데이터가 단순한 통계나 이진법 숫자로 존재하는 ‘데이터’가 아닌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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