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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영혼 마릴린 먼로
글쓴이
권여선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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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여선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을 두 겹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헐리우드에는 배우가 되려고 몰려든 젊고 예쁜 아가씨들이 수천 명, 수만 명은 있을거야. 그러나 나는 걱정하지 않아. 그들 중에서 내가 가장 열심히 꿈꾸니까."

마릴린 먼로, 미국 대중문화와 팝아트의 상징적 아이콘이자 만인의 연인, 20세기 최고의 섹스 심벌... 그녀의 뒤에 줄줄이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대개 상업대중문화의 대표 아이콘이지만, 그녀가 살아온 세월과 꿈꾸었던 희망만은 누구보다도 아름다웠고 열정에 가득 차 있었다. 어려웠던 시절을 넘어서 만인의 연인이 되었지만 결국 끝내 가슴 속의 무언가를 넘어서지 못했던 비운의 여인을 청소년이 읽기 좋게 전기문으로 꾸몄다. 화려함 뒤의 고독, 꿈과 열정, 사랑과 행복에 관한 영화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삶을 되새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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