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아이들이 꼬마 생쥐 또또를 자꾸 괴롭혀요!
또또는 이 위기를 멋지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유치원의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새로운 선생님과 새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또또는 마음이 설레었어요. 유치원에 도착하니 덩치 큰 세 아이가 신기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멋진 모자도 똑같이 쓰고 있고요. 또또는 그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요. “얘들아, 우리 공놀이 할래?” 그런데 덩치 큰 아이들이 또또를 비웃더니 자기네한테 낄 생각하지 말고 꼬맹이들하고나 놀래요. 자기보다 작다고 무시하는 아이들 때문에 또또는 마음이 상했어요. 게다가 그 아이들은 또또의 간식도 빼앗아 먹고, 또또의 소중한 인형 뚜띠에게 낙서까지 하는 못된 아이들이었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어버린 또또를 다독이며 엄마가 말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신경 쓰지 말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어 보라고 말이지요. 또또는 못된 심술쟁이들에게서 벗어나 진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