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마산에서 태어났다. 세 살 무렵 근육병 진단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휠체어 위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을 썼다. 서울에 살고 있다. 첼시 FC의 팬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휠체어 위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 하태우가 자신의 삶과 시선을 내놓는 첫 책이다. “당신도 지금 휠체어를 타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건네며 시작하는 이 책은 익숙하고 따뜻한 음악들에 기대어 낯설고 서늘한 생각을 펼쳐 낸다. 책 구석구석에 나타나는 유머러스한 추임새 덕분에 이 온도 차는 더욱 뚜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