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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너무나 도덕적인
글쓴이
김재호 저
출판사
스누북스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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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호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칸트 철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과 지겐 대학에서 수학했다. 지겐 대학에서 칸트 실체개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 <순수이성비판>』, 『피히테 <전체 지식학의 기초>』, 『칸트 <윤리형이상학정초>』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칸트의 관념론 논박과 초월적 관념론」, 「칸트에 전해진 버클리의 유산」, 「칸트 『유작』(Opus postumum)에 대한 이해와 오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무리 희미한 불빛이라도 그 본질이 빛이라면 어둠은 물러간다.”
도덕적 삶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칸트 윤리학에서 찾다.

‘착한 사람’, 맑은 영혼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불렀다. 하지만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착하다는 것’은 아무런 미덕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도덕형이상학 정초』를 통해 칸트의 윤리학을 소개한다. 그리고 수업에서 이 책을 함께 읽었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사색과 고민도 담았다. “도덕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칸트의 윤리학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착함이 미덕이 아닌 세상에서 여전히 착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며 도덕적 삶을 고민하는 이들의 곁에 머무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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