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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지구 정복
글쓴이
다카노 히데유키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2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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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노 히데유키

1966년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 불문과 재학 중 탐험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환상의 괴수 무벤베를 쫓아라』를 첫 책으로 펴냈다. 타이, 일본 등에서 대학 강사 생활도 잠깐 했지만 곧 전업 논픽션 작가의 삶을 시작했다.
2006년 『와세다 트라이아스 청춘기 ワセダ三??春記』로 제1회 술꾼 서점원 酒?み書店員 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수수께끼의 독립국가 소말릴란드』로 제35회 고단샤 논픽션상과 혼야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02년 ‘서남 실크로드는 밀림으로 인해 사라지는가’라는 잡지 기획을 취재하기 위해 출국 스탬프도 없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이후 공식적인 국경 검문소를 일절 통하지 않고 미얀마 북부의 게릴라 지배 영역을 횡단하고 인도에 입국해 자수한 뒤 추방되었다. 2007년에 출판한 『괴수기』는 후지TV에서 영상화 결정이 내려졌지만 쿠르드인 분쟁 문제를 의식해 중단되기도 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한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모험심 가득한 탐험가이자 저널리스트다. ‘논픽션에 오락성을 가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아마존 유람』 『수상한 신밧드의 사랑과 야망』 『버마 아편 왕국 잠입기』 『미얀마 아규 일족』 『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동물 기행』 『요통 탐험가』 『기묘한 마라톤 대회』 『이슬람 음주 기행』 등 2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새로운 말 하나를 배울 때마다
또 하나의 우주가 열린다!”
25개 언어를 배우고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언어 습득 비결

일본의 ‘언어 천재’ × 한국의 ‘언어 괴물’이 만나다!
25개 언어를 우리말로 옮긴 ‘신견식’ 번역

★ 아마존 어학 분야 1위 베스트셀러! ★
★ 《아사히신문》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 《요미우리신문》, 《문예춘추》 《다빈치》 등 다수의 언론이 주목한 책! ★

최근 AI 번역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때 말이 통할지 걱정할 일이 줄었다. 통역 앱을 켜기만 하면 언어의 장벽이 간단히 허물어진다. 하지만 기계 번역을 거치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쾌감까지 얻기는 다소 어렵다. 이런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어학의 매력에 푹 빠진 채 25개 언어를 손수 익힌 ‘언어 천재’가 있다. 바로 《언어로 지구 정복》의 저자, 다카노 히데유키다.

‘언어 천재’는 어떻게 25개 언어를 섭렵했을까? 30년 동안 맨땅에 부딪히며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펼쳐진다. 원어민의 말을 녹음해서 받아 적고, 단어와 문법을 잘 몰라도 상대방의 말과 제스처를 따라 하며 현지 언어를 습득하는 그에게 가지 못할 곳은 없다. 전설의 괴수를 찾으러 콩고로 떠나고, 아마존강 유역을 탐험하며, 미얀마 소수민족의 독립운동을 돕고 중국 와주의 아편 생산 현장을 취재하는 독보적인 행보와 함께 세계 어디든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어학 에피소드를 전한다.

전 세계 사람 누구와도 마음껏 대화하기를 즐기는 일본의 ‘언어 천재’ 다카노 히데유키와, 15개 넘는 외국어를 독학하고 25개 언어를 우리말로 옮긴 한국의 ‘언어 괴물’ 번역가 신견식이 만났다. 신견식의 번역으로 한국어판에서는 원어의 문자 표기가 추가되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비교적 익숙한 외국어는 물론이고 태국어와 버마어, 미얀마 샨족과 중국 와족의 언어까지 낯선 어학의 세계로 떠나는 재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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