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혁명들, 괴테, 마르크스, 도스토예프스키 등의 중추적인 글쓰기, 낡은 것을 대체하려는 새로운 환경의 창조-이 모든 요소들은 우리들을 모순과 모호성이라는 현대적인 세계로 몰아넣는다. 이 놀라운 책에서 마샬 버만은 계층과 역사와 문화의 충돌을 치밀하게 분석하였으며,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자유로운 이상주의와 복잡하고 관료적인 물질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우리들의 전망이 무엇인지를 심사숙고하였다.칼 마르크스에 대한 재해석에서부터 현대적인 도시생활에 끼친 로버트 모세스의 충격에 대한 예리한 분석까지, 버만은 20세기 경험의 진행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그는 지속적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러한 변화에는 진정한 의미의 현대적인 사회를 성취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희망이 자리잡고 있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