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액션스크립트는 소스를 배껴쓸 수 있지만 소스를 직접 만드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디자이너와 초급자일수록 더 심하다. 그것은 플래시어(액션스크립트)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리인데 그 원리를 통해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1년이 지나도 당신은 역시 소스를 배끼기에 급급할 것이다.
국내에 내장 속성과 내장메서드를 활용한 무비만들기는 너무도 많다. 이것을 열심히 익히는 것은 나무를 알기 위해서 나뭇가지를 열심히 보는 것과 같은데.. 그래서는 초급자와 디자이너가 액션스크립트 향상을 기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나무를 알기 위해서는 뿌리부터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내장 속성과 내장메서드를 이용한 무비만들기 이전에 뭔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새로운 내장 속성과 내장 메서드, 내장객체, 내장 클래스 등은 이름을 찾아보는 것으로도 충분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본 책에서 더이상 소스를 배끼도록 독자를 놔두지를 않고, 그것의 핵심인 원리와 직접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디자인, 애니메이션, 모션,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각종 컴퍼넌트 등 풍부한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초급자와 디자이너를 위해 국내외 유래없는 코드개발론 "Flash ActionScript 원리"를 창조하게 되었으며, 이 "코드개발론"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끝까지 마치는 순간 여러분은 스스로 플래시어(액션스크립트)로 말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플래시언어가 툴바의 선툴, 면툴과 같은 툴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