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큰글자도서)
글쓴이
유성운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성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공저했으며, 역사에 대한 관점 전환과 공부의 결과를 담아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아베 신조 회고록』, 『지포그래픽 미국의 모든 것』,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안다고 믿은 역사, 그 빈틈을 채우는 33개의 질문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 영화, 연극 속 장면들에는 익숙한 역사적 배경이 따라붙는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 그동안 보고 듣고 배워 온 역사 이야기가 과연 ‘전부’일까?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는 바로 그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다. 궁녀 성덕임은 왜 정조의 마음을 두 번이나 거절했을까. 조선군이 된 일본인은 어떻게 되었고, 임진왜란에 흑인 용병이 등장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흥부는 그 많은 자식을 어떻게 먹여 살렸을까. 알고 보니 햄릿이 바이킹 출신이었고,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었다면? 화산 폭발로 멸망했다는 발해, 다빈치 코드의 템플 기사단, 북아일랜드 신·구교도의 대립까지…….익숙한 이야기 뒤에 숨은 역사적 진실을 33가지 질문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정답을 보여주기보다 기록과 상상의 경계에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어쩌면 사실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의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을 문헌, 연극, 설화, 사료 등을 통해 하나씩 짚어나가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존의 역사 인식을 유쾌하게 뒤흔든다. 교과서의 빈칸을 채우고, 역사의 이면을 다시 보게 만드는 역사 교양서로서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열릴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