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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
글쓴이
이주혜 외 2명
출판사
다람
출판일
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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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낯익은 동네, 첫사랑, 그리고 그때의 너와 나.
그곳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

한국문학 앤솔러지 ‘얽힘’의 두 번째 프로젝트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가 출간되었다. 얽힘 2기에는 한국 문학의 중심에서 굵직한 작품들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김이설, 이주혜, 정선임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때 익숙했지만 이제는 흩어져 버린 사람과 장소, 기억을 마주하는 마음을 테마로, 각자의 방식으로 얽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그렇게 완성된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에는 이주혜의 「할리와 로사」, 정선임의 「해변의 오리배」, 김이설의 「최선의 합주」가 수록되어 있다. 세 작품은 첫사랑, 낯익은 동네, 그리고 한 시절의 추억과 상처가 깃든 장소로 돌아가는 여정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던진 질문과 답변을 담은 「얽힘 코멘터리」가 수록되어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의 기획부터 집필까지 세 편의 소설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 소설뿐만 아니라 세 작가가 어떻게 얽히게 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의 독립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이들이 모여 함께 도달한 문학적 지점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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