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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글쓴이
최원형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5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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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원형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작가로 일했다. 생태·에너지·기후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소통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 으로는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시민을 위한 80개 나라 지리×환경 일주
“지구촌 시대, 연대하고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세계여행!”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부회장, 전국지리교사모임 전 회장 윤신원 추천


교통의 발달로 하나가 된 지구촌 시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하고 깊은 안목을 길러야 할 청소년들을 위한 지리×환경 교양서의 탄생!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는 생태·환경·에너지 전문가이자 청소년 베스트셀러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을 쓴 최원형 작가의 신작으로, 80개 나라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환경 이야기를 세계지도와 함께 풀어낸 유일무이한 지리·환경 책이다. ‘태국 초미세먼지는 탕후루 열풍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스위스에서는 빙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1%도 안 되는 파키스탄은 왜 기후 위기 피해를 직격으로 맞았을까?’ 지도를 펼치는 순간 지구환경의 역동적이고 장엄한 서사가 시작된다!

저자는 책에서 하나의 환경 사건이 어떻게 세계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지리적 관점에서 살피고, 역사, 과학, 정치, 종교, 문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가 막힌 것과 국제 유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곡물 수급에 미친 영향은? 베트남의 메콩 삼각주는 어떻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의 밥그릇이 되었을까? 대만에 발생한 극심한 가뭄은 치파겟돈(반도체의 종말)을 이끌 뻔했다는데…. 얽히고설킨 글로벌 시대, 국경을 초월해 벌어지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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