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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니 니가 좋다
글쓴이
김영체 저
출판사
문학공감
출판일
2025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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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체

시인은 진솔 산림기술사사무소 대표이다.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숲 인문학자》를 꿈꾸며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4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2018년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
2019년 『숲에서 길을 만들고 물을 다루다』
2020년 『지금, 내 꿈을 응원합니다』
2025년 『길을 열고 숲을 살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각나는 대로 쓰는 짝퉁 시가 주는 매력
꾸밈없는 순수한 시의 감미로운 멋

‘짝퉁’, 유명 브랜드 제품을 베낀 유사품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시 쓰기를 배운 적 없이 감성이 떠오를 때마다 시를 썼다는 김영체 시인은 자신의 시를 두고 ‘짝퉁 시’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문체를 따라 한 게 아닐진대, 짝퉁이라 지칭하는 이유는 바로 접근성이 좋다는 데 있다. 거창하게 엄청난 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적어 내려간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쓰고 접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인은 ‘짝퉁’이라는 말을 가져왔다.

김영체 시인은 시를 쓰고 읽는 행위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시로써 시인은 영혼이 맑아짐을 느낀다. 먹고사느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 멈추어 본연의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는 시 쓰기와 시 읽기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을 만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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