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떠올리면 ‘어렵다’ 라는 게 일반적이다. 이 책은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속담’으로 경제를 풀어간다. 이론을 설명할 때 속담처럼 분명하게 검증된 것은 없다. 딱딱한 경제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풀어가는 패러다임이 중요하다. 속담 속에는 특수하고 구체적인 개개인의 ‘경험’과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과학’이 담겨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사회구성원의 지지를 받아 오늘날까지 타당성을 인정받아온 살아 있는 민족문화의 지혜라고 표현하는 이 속담을 통해 난해한 경제이야기를 접목시켜,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개념 61가지가 지루하지 않게 꼼꼼히 속담과 함께 실물경제와 잘 버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