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생물만이 가진 알고리즘이 아니다. 인간이 말하는 무생물도 시간이 흐르는 한 살아 움직인다. 진화의 본질은 우주가 탄생하고 소멸되는 현상을 모두 포괄한다. 우주라는 시스템을 작동하게 하는 원동력은 시간이라는 관계에 있다. 우리는 앞선 여정을 통해 생명의 근원이 물질이고 물질의 근원이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새로운 두 수학의 관점 현미경은 관측자에 따라 달라지는 양자적 현상에 숨은 원리를 원과 쌍곡선 알고리즘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양 자 세계를 새로운 색역학으로 양성자와 중성자가 전자구름 현상을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을 사고 실험실에서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