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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리치료는 왜 경제적으로 옳은가
글쓴이
리처드 레이어드 외 1명
출판사
아몬드
출판일
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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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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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레이어드

영국의 노동경제학자로 공공정책이 사람들의 행복과 복지를 목표로 하기를 원한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LSE 부설 경제성과센터를 설립했으며, 경제성과센터 내의 공동체 복지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가 심리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IAPT)를 시행하도록 이끈 장본인으로, 실업과 아동기, 정신 건강과 행복에 관한 그의 연구는 영국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지은 책으로 《실업(Unemployment)》, 《불평등 다루기(Tackling Inequality)》, 《행복(Happiness)》, 《행복의 기원(The Origins of Happiness)》,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을까?(Can We Be Happier?)》, 《웰빙(Wellbeing)》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세계적인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 마틴 셀리그먼, 아론 벡 추천!
“정신 건강은 도덕적으로 온당할 뿐 아니라 경제성장과도 직결된다”

경제학자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모델, 영국 IAPT 탄생 이야기

2008년 출범한 영국의 심리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Improved Access to Psychological Therapy, 이하 IAPT)는 과학적·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심리치료 모델이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영국 전역에 확산된 뒤 5년 만인 2013년에 40만 명이 치료를 받았고, 치료가 끝날 때쯤 치료받은 사람의 절반 가까이가 건강을 회복했다. 〈네이처〉가 ‘세계 최고’로 극찬한 치료 서비스계의 신동 같은 IAPT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효과를 불러왔을까?

이 책은 IAPT 탄생 계기와 근거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성취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노동경제학자 리처드 레이어드 런던정경대 명예교수와 옥스퍼드대학교 심리학과 데이비드 클라크 교수가 함께 썼다. 두 사람은 IAPT를 고안하고 영국에 정착시킨 주인공들이다. 책 내용 중 특히 놀라운 사실은 심리치료를 위한 정책적 투자가 세수를 늘리고, 복지 비용을 줄여 재정에 이중으로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그동안 심리치료를 단순히 ‘도덕적으로 온당하기 때문’이라거나 막연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으로 권장해왔다면, 이 책은 심리치료의 ‘사회적 이익과 경제성’에 집중한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한 성공적인 심리치료 모델인 IAPT 이야기는, 정신 건강의 위기를 정면으로 맞고 있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 갈급하고도 요긴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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