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의 시대에 함께 부각된 것은 포토샵 활용이다. 이미지를 원하는 모양과 색감으로 마음껏 조정하고 심지어는 합성까지도 해내는 만능 사진도구 포토샵의 활용은 사진찍는 일 이상으로 중요한데 막상 해보려 하면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 책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해 좀더 재미있고 즐겁게 만드는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잘못 나온 사진의 수정, 사진 장식, 합성, 여러가지 효과들... 촬영이론과 사진기법을 넘어서는 사진찍기의 또다른 기술을 서서히 몸에 익힐 수 있다. '포토샵 교실' 항목에서 주요 기능을 잘 정리해서 볼 수 있고, 무작정따라하기 코너에서 순서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