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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
글쓴이
민병두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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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병두

1958년 강원도 횡성에서 육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을 보냈다. 그 시절 성당 독서 모임에서 성경 공부와 독서 토론을 하며 줄곧 책에 빠져 살았다. 경기고 시절에는 신문반에서 〈주간 경기〉를 편집하며 세상을 보는 눈과 저항정신을 길렀다. 성균관대 진학 후에는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학림 사건 등으로 두 번의 옥고를 치렀다. 이 일로 훗날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문화일보 정치부장과 워싱턴 특파원을 역임하며 빼어난 필력과 깨어 있는 기자 정신으로 문명을 날렸다. 이때 ‘국정원 정치 개입 문건 확인’, ‘국회 노동위 돈봉투 사건’ 등 수많은 특종을 터뜨리기도 했다.

2004년 열린우리당 총선기획단장을 거쳐 17대 국회에 등원했으며, 19대와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구(을)에서 당선되었다. 국회 정무위에서 활동하면서 상가권리금을 최초로 법제화하고, 일감 몰아주기 금지법,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불공정 해소법 등 경제 민주화를 위한 여러 정책의 법제화에 앞장섰다. 2014년에는 오늘날 민주당의 대표 브랜드가 된 ‘을지로위원회’를 제안했으며, 민주정책연구원 원장으로 국내 최초의 정책엑스포를 주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정책 싱크탱크로 맹활약했다. 그는 강한 의지와 헌신하는 마음, 탁월한 능력과 지치지 않는 성실함으로 한결같이 바른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장을 맡아 혁신성장과 혁신금융의 모티브가 되는 금융혁신법 P2P법 등을 대표 발의, 통과 시켰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국가 차원의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온 저자는 모두가 은퇴 이후 행복한 노년의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신개념 복지를 위한 정책 설계 및 입법 활동, 그리고 노년에 대한 사회적·개인적 인식 전환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병두 생각』, 『도시는 사람이다』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국민의 헌신과 용기, 그리고 연대가 보여준 새로운 혁명”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로 세운
위대한 국민의 역사가 담긴 단 한 권의 책!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회는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조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회를 믿고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위쿠데타로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늦은 밤임에도 국회의원들은 계엄군보다 빠르게 국회로 모였고 국민도 국회 앞에 모여 계엄군을 막아냈다. 긴박했던 시간이 지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되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계엄은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시민군의 역사가 생동하는 이 땅에서 계엄이 다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3선 의원 출신 현직 언론인인 저자 민병두는 계엄의 태동과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다층적인 관점으로 파헤쳤다. 이 책은 ‘빛의 혁명’이라 명명되는 역사적 시간을 다룬 최초의 백서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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