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 리제리트’로서, 가공의 여성향 게임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 소설 세계에 전생해 버린 나.
단죄받는 미래거나, 전쟁이 일어나 약혼자인 왕자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되는 미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거기다 원작 주인공은 전 ‘의사’, 하지만 나는 전 ‘간호사’?
기술도 지식의 양도 너무 다르다!! 게다가 난 인기 없는 여자고!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다. 의료계의 트러블이든, 여성향 게임적인 이벤트든, 올 테면 와라.
나름대로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서?
저, 두 번째 인생에서 살아남아 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