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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라자로의 미궁
글쓴이
카미나가 마나부 저
출판사
하빌리스(대원씨아이)
출판일
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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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미나가 마나부

1974년 생.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했다. 도예가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나 어렸을 적부터 창작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우여곡절 끝에 표현 무대로 소설을 택해 20대 중반부터 의식적으로 문예작품을 읽기 시작하였다. 각종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2003년에 자비출판으로 『붉은 애꾸눈』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고, 그 후 2004년에 『붉은 애꾸눈』을 『심령 탐정 야쿠모 :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로 제목을 바꾸어 본격 데뷔했다. 야쿠모 시리즈는 젊은 독자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이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엔터네이먼트성이 높은 작품을 추구하며 난해한 표현을 배제하고 영상을 문장으로 바꾸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집필활동을 통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 『컨덕터』, 『확률 수사관 미코시바 : 가쿠토 밀실의 게임』, 『괴도 탐정 야마네코 : 허상의 우로보로스』, 『괴도 탐정 야마네코 : 쥐들의 연회』, 『천명 탐정 사나다 쇼고』 시리즈, 『이노센트 블루 : 기억의 여행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평화로운 호숫가 펜션에 모인 8인의 사람들,
이윽고 시작된 미스터리 이벤트와 살인 예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다.

친구인 나카토를 따라 우연히 미스터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추리소설 작가인 쓰키시마. 그렇게 도착한 호숫가의 그림 같은 펜션에서 그는 마찬가지로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펜션을 방문한 신조, 아이카, 아토무, 앗슈, 나쓰노를 소개받는다. 하지만 문득 로비 벽에 걸린 '라자로의 부활'이라는 그림을 발견하고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라자로의 미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세 건의 연쇄살인이 예정되어 있으며,
범인도, 피해자도 여러분 안에 숨어 있습니다.
또한, 범인을 찾기 전까지 이 펜션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 M

굳게 닫힌 문과 펜션 창문을 둘러싸고 있는 쇠창살, 그리고 주최측 인물인 내래이터 M의 말은 참가자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렇게 첫 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리하기 위해 사건 현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다시 한번 놀란다.

“진짜로 사람을 죽인다고? 이건 게임일 뿐이잖아!”

앞으로 남은 살인은 두 번! 범인을 찾을 때까지 살인은 계속된다.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다음 피해자는? 그리고 여기에 모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 이런 잔혹한 게임을 주최한 이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 질문을 쫓아가다 보면 이 작품 속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가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가미나가 마나부는 『심령 탐정 야쿠모』 시리즈로 일본의 미스터리 마니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리소설 작가다. 소설뿐만 아니라 연극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책 『라자로의 미궁』은 드라마틱한 연출과 대사, 추리게임이라는 트렌디한 소재에 치밀한 심리 묘사까지 더해져 저자만의 노하우가 응축된 본격 미스터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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