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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글쓴이
김중미 외 6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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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미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줄
창비청소년문학의 다정한 문장들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필사집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이 정식 출간되었다. 감동적인 청소년문학의 문장들과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젊은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다가올 내일에 대한 불안을 덮고 꿈을 키워 갈 1020 세대, 입시, 취업 등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기에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힘이 되어 줄 책이다.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부터 『페인트』 『유원』 『율의 시선』까지 독자들이 사랑한 창비청소년문학의 대표 작품에서 문장을 엄선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진로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춤한 문장들이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내 마음과 닮은 문장들을 필사하며 문학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더불어 다정한 문장을 내어 준 소설과도 한층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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