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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다
글쓴이
진민영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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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민영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엇을 할까’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볍게 산다

《가볍게 산다》는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높이 오르는 것이 미덕인 세상에서 무엇을 더 할까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까, 무엇을 덜어낼까를 고민해온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성장 기록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Less is more” 적은 것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이 말은 미니멀의 유용성을 압축해놓은 말이다. 이 문구를 늘 간직하고 살아가는 저자는 단순히 외형적인 비움을 넘어 미니멀리즘의 유용성을 자기 성장의 동력으로 확대 적용했다. 그리고 미니멀리즘이야말로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의 우선순위를 재발견하는 훈련이자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 자신있게 고백한다. 비움과 멈춤은 생각의 지평을 열어주고 깊이 있는 사유를 이끌어낼 여비를 벌어주었다. 이 여백을 통해 더 성취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짜 중요한 일들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고 말한다.

나의 필요를 명확하게 아는 것만큼 ‘행복’이 뚜렷해지는 방법은 없다.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알게 된 순간부터 낭비와 집착, 후회로부터 멀어지고 선택과 집중, 절제와 중용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생활 속 치열한 고민을 통해 진솔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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