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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신발이 없다
글쓴이
박진희 글/백명식 그림
출판사
고래책빵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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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마음으로 쓴 해맑고 정갈한 동시
빈손으로도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


어린이문화 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인 박진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약 60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천진한 사랑스러움이 담긴 백명식 작가의 삽화가 어우러져 ‘고래책빵 동시집’ 제59권으로 나왔다.

공재동 시인은 축시에서 박진희 시인을 가리켜 ‘동심이 세상을 구원하리라’는 믿음 하나로 산다고 언급한다. 이 말처럼 시인은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동심의 마음을 다듬고 있다.

이런 마음과 해운대 바다의 노을과 달빛의 기운을 받아 쓰인 동시들은 순수한 자연과 해맑은 동심을 담아 아이들의 마음, 우리들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아이들은 박진희 시인의 동시와 함께 길가에 버려진 비닐봉지 하나에도 마음을 주고, 빈손으로 걸으면서도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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